𝟷𝟹개월 / 여아 / 𝟷𝟶.𝟻𝚔𝚐  

요즘 아기가 엄껌시기에요 .ᐟ 

𝟷𝟶.𝟻𝚔𝚐 아기를 수시로 안아주는데 그냥 안아주기에는 무겁기도 하고 팔, 어깨, 허리 안 아픈 곳이 없어요,,

기존에 가지고 있던 아기띠는 부피도 크고 착용하면 아기가 

답답해해서 손이 잘 안 갔는데 루시로다 사이드 힙시트를 쓰고 신세계가,, .ᐟ

정말 간편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 .ᐟ 길이 조절도 웨빙 끈으로 손쉽게 조절할 수 있고 안고 내릴 때 너무 편해요 ◡̎

직접 착용해보니 확실히 어깨랑 허리통증도 덜하고 무엇보다

아기도 편한지 너무 잘 안겨있어요 🫶

그리고 외출할 때 아기 짐도 많은데 루시로다 사이드 힙시트는 

가볍고 부피도 작아서 휴대하기 너무 편해요 .ᐟ

요즘 문센 갈 때도, 외출할 때도 너무 잘 쓰고 있는 루시로다 사이드 힙시트 .ᐟ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멋스러움은 덤 ꔛ

그리고 아빠랑 안으라고 하면 싫다고 하는데 루시로다 사이드 

힙시트만 있으면 잘 안겨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

아빠가 너무 좋아해요 ♡゛

진정한 육아템, 아빠템, 외출필수템 ◡̎ 

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! 🙂